익스포트 설정 — 유튜브/SNS별 권장 세팅
플랫폼이 또 압축하니까 우리는 살짝 여유 있게
유튜브, 인스타, 틱톡 다 "받은 영상을 자기들 방식으로 다시 압축"한다. 우리가 보내는 게 마지막이 아니다.
그래서 우리는 "이미 압축된 영상"을 보내면 안 된다. 플랫폼이 다시 압축하면서 화질이 두 번 깎이기 때문.
유튜브 권장 세팅 (2026 기준)
1080p 60fps
코덱: H.264 (Main 10 Profile은 호환성 떨어짐)
비트레이트: 12~16 Mbps (변동, VBR 2-pass)
오디오: AAC 320kbps, 48kHz
4K 60fps
코덱: H.264 또는 H.265 (HEVC)
비트레이트: 45~68 Mbps
오디오: AAC 320kbps, 48kHz
YouTube 공식 권장은 더 낮지만 실제로는 위 정도가 안전 마진. 플랫폼이 다시 압축할 때 손실이 덜하다.
인스타그램 / 틱톡 (세로 영상)
해상도: 1080×1920 (9:16)
fps: 30 또는 60
비트레이트: 1080p 8~12 Mbps
길이: 인스타 릴스 90초 이내, 틱톡 10분 이내
주의: 인스타는 "화면 중앙 1080×1350" 기준으로 잘릴 수 있다. 자막은 상하 여백 안쪽에 배치.
컨테이너와 코덱 차이
컨테이너 (.mp4, .mov) — 박스. 안에 영상/오디오 트랙이 들어감
코덱 (H.264, H.265, ProRes) — 실제 압축 방식
같은 .mp4도 안에 H.264일 수도, H.265일 수도 있다. 유튜브용은 보통 .mp4 + H.264 조합이 가장 호환성 좋음.
Bitrate, VBR, CBR
CBR (Constant Bitrate) — 영상 전체에 같은 비트레이트. 라이브 스트리밍용
VBR 1-pass — 영상 분석하면서 비트레이트 조정. 빠르고 가벼움
VBR 2-pass — 영상을 두 번 분석. 더 정확한 압축. 시간 두 배
유튜브 업로드용은 VBR 2-pass가 정답. 같은 용량으로 화질 더 좋음.
마스터 파일도 따로 보관
익스포트할 때 "플랫폼용" 따로, "마스터 파일" 따로 두 번 출력하는 것을 권장.
마스터: ProRes 422 또는 H.264 50Mbps 이상 (보관용)
플랫폼용: 위 권장 세팅
나중에 다른 플랫폼에 올리거나 재편집할 때 마스터 파일에서 다시 만들면 화질 손실 없음.
핵심 포인트
플랫폼이 다시 압축하니까 우리는 살짝 높게
YouTube 1080p60: H.264 + 12~16 Mbps + VBR 2-pass
인스타/틱톡 세로 영상은 1080×1920, 자막은 상하 여백 안에
플랫폼용과 마스터 파일을 따로 출력해서 보관